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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 제정 등 대학체제 개편 촉구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 총회

  • 웹출고시간2017.04.09 15:26:18
  • 최종수정2017.04.09 15:26:18

전국거점국립대교수연합회는 지난 7일 충북대에서 회의를 열고 국립대학법 제정과 대학체제 개편을 요구하는 결의를 가졌다.

[충북일보] 전국거점국립대교수연합회가 국립대학법 제정과 교육행정기구 개편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7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 제18차 총회'에서 거국련 사업 및 예산에 대한 논의와 고등교육 정책과제 제안 대국민 선언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충북대 교수회장) 상임회장은 "다음 정권이 반드시 교육을 혁신하고 그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대학정책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은 △국립대학법 제정 △교육행정기구 개편 △국가재정 지원 확대 △대학서열화 해소를 위한 대학체제 개편 등이 있다.

거국련은 전국의 시도별오 10개 거점국립대 교수회가 모여 대학 재정 문제와 성과급적 연봉제, 대학의사결정구조, 공교육 회복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정책이 조금 더 올바르게 수립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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