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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2.01 18:15:57
  • 최종수정2017.02.01 18:15:57
[충북일보=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창수)와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지난달 25일 '대학 간 상생발전 및 자원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 글로컬과 한국교통대는 학생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진행에 관한 업무를 협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질적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건국대 글로컬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향수)와 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상문)는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대학 간 자원 및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상담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할 뿐 아니라 상담분야에 있어서 지역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향수 센터장은 "충주 지역에 있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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