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프랑스 연출가 샹탈 다비드 초청 워크숍

국제지역문화학 전공

  • 웹출고시간2016.11.01 16:44:15
  • 최종수정2016.11.01 16:44:15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지역문화학 전공은 지난달 27일 프랑스 벨비아조(Bel Viaggio) 극단의 연출가 샹탈 다비드를 초청, 프랑스 코메디아 델라르테 공연에 관한 워크숍을 열었다.

벨비아조 극단은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불교류 공식행사로 선정된 '어둠의 시간'을 공연하기 위해 국제소극장축제의 초청을 받아 내한했다.

공연 후 국제지역문화학 전공의 초청으로 건국대학교를 방문한 연출가 샹탈 다비드는 유럽 공연문화교류에 선구적 역할을 한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특성과 연기법을 설명하고 국제지역문화학 전공 학생들과 다이나믹미디어 연기전공 학생들이 함께 실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