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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6.08 11:34:44
  • 최종수정2016.06.08 11:34:44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혼자 사는 노인들이 같이 생활하는 공동거주시설을 1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음성읍 초천1리, 음성읍 삼생4리, 소이면 비산3리, 삼성면 용대2리, 능산2리의 경로당 등 5곳을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4년 소이면 충도4리, 원남면 보천3리 2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개소로 늘려 노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은 홀로 사는 노인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고독사와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키 위해 5명 이상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에서 공동생활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군은 올해 6천400여만원의 예산을 세워 이 주거시설에 냉·난방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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