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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1.04 15:10:16
  • 최종수정2016.01.04 15:11:13
[충북일보] 조용구(58.사진) 충북대 식물자원학과 교수가 2016년도 (사)한국육종학회 29대 회장에 취임했다.

조 교수는 2011년부터 5년간 (사)한국육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5년에는 '한국육종학회-차세대BG21사업단-골든씨드프로젝트사업단 공동심포지엄'의 조직위원장으로 '융복합육종기술과 종자산업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육종학회는 1969년 11월에 창립돼 현재 한국육종학회지는 47권의 저널을, Plant Breeding and Biotechnology 저널은 3권의 학술지의 발행을 통해 육종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그 지식을 널리 보급해 우리나라 육종학의 발전을 촉진해오고 있다.

또 첨단육종 이론을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주요 식량작물인 벼, 콩, 보리, 밀 및 원예작물 품종 등 우리나라의 작물 품종 육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육종의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농학, 원예, 축산 및 임업 등 전문분야별 육종 연구를 발전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현재 대학과 연구소, 시험장 및 종자산업체의 육종학자들과 관련업무 종사자들로 구성된 회원 수 1천여 명의 국내 유수 농업 관련 학회의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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