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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임 여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 '행운의 열쇠' 전달

"이미지 향상 위한 노고에 고마움 표현"

  • 웹출고시간2015.12.30 11:21:00
  • 최종수정2015.12.30 11:21:08
[충북일보] '충북대의 어머니'로 불리는 강정 신언임(83·사진) 여사가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게 '행운의 열쇠'를 전달한다.

30일 충북대는 신 여사가 31일 열리는 대학 종무식에 참석에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윤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행운의 열쇠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여사는 윤 총장 취임 후 2년 연속 학생만족도 1위를 비롯해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대학, 거점국립대학교 취업률 2위 달성 등 "충북대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행운의 열쇠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신 여사는 지난 1993년 이택원 4대 총장 시절 충북대와 인연을 맺고 43억3천500만원에 이르는 전재산을 충북대학교에 기부해 '충북대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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