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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충북대 총장, 숙원사업 해결

613억원 예산 확보

  • 웹출고시간2015.12.03 15:19:29
  • 최종수정2015.12.03 15:19:28
[충북일보]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지난해 취임당시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예산 500억원 확보' 공약을 이행했다.

이는 취임후 1년 3개월만에 공약을 달성한 것으로 윤 총장의 리더쉽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충북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201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동문 및 지역 숙원사업인 '충북대학교 글로컬 교육·스포츠 컴플렉스' 신축비용으로 293억원, 전산정보원 리모델링 사업비 44억 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예산으로는 제2도서관 신축비용으로 20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윤총장 취임 후 발전기금 후원도 줄을 이었다.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명문대학 진입'을 내세웠던 윤총장은 오송역에 '충북대 북카페' 개관, 수곡동 평생교육원 확대 이전 등 취임후 76억원의 발점기금을 모금했다.

윤 총장은 취임 후 1년 3개월 만에 613억 원의 시설예산 및 발전후원금을 확보했다.

윤 총장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대학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충북대를 위한 충북도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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