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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7.07 16:50:56
  • 최종수정2015.07.07 16:50:55
[충북일보] 충북도내 4년제 대학 3개 대학의 입학전형 최종등록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따르면 도내 12개 4년제 국·공·사립 대학 중 전국 평균을 넘기지 못한 서원대·충북대·영동대 등 3개 대학이다.

전국 190여개 대학의 평균 등록률은 96.4%, 비수도권 대학 평균 등록률은 96.3%다.

영동대는 90.9%로 도내 대학 가운데 가장 낮았다. 등록금을 내고 입학했어야 할 대상자 100명 중 9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이다.

충북대는 94.3%, 서원대는 95.6%로 역시 평균 이하였다.

한국교원대는 100%로 충북에서는 물론 전국의 모든 대학을 통틀어 최고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원대 99.9%, 청주교대 99.7%, 교통대 98.9%, 세명대 98.8%, 꽃동네대 98.4%, 건국대(글로컬) 98.4%, 극동대 98.3%, 청주대 97.2%가 이었다.

입학전형 최종 등록률은 최종모집인원 대비 최종등록인원의 비율을 말한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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