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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9.25 10:54:15
  • 최종수정2014.09.25 10:54:14

나무두 이웃입디다.

-이문구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中

이제 연연히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는 나무들….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삭막하다. 우리 가까이 도처에 서 있는 나무들이야말로 참으로 귀한 이웃임에 틀림없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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