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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 학생생활관 건립 추진

BTL사업으로 74억여원 들여 지하1층 지상5층 250명 수용규모 건립

  • 웹출고시간2014.05.27 14:30:26
  • 최종수정2014.05.27 14:30:22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6일 오후 3시 대학본부 7층 총장실에서 (가칭)행복생활주식회사의 주관사인 (주)케알산업(이사 이정웅)과 ‘학생생활관’ 건립을 위한 임대형민자사업(BTL)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학생생활관은 증평캠퍼스 학생생활관인 청아생활관 뒤편에 총사업비 74억7천600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천570㎡에 수용인원 250명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오는 2016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오는 8월 공사를 착공한다.

한국교통대는 지난해 충주캠퍼스에 466명 수용규모의 학생생활관을 BTL사업으로 유치, 지난해 12월 착공해 2015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이 두 개의 학생생활관이 완공되면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 및 증평, 의왕캠퍼스의 기존 학생생활관 5개 동을 포함해 전체 학생생활관 수용 인원이 2천214명에 달하며, 학생생활관 수용률은 15.7%에서 23.9%로 높아질 것으로기대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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