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유공자 추천 접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 웹출고시간2025.04.15 17:36:06
  • 최종수정2025.04.15 17:36:06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올해로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고용보험제도발전 유공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와 추천서를 접수한다.

유공자 선정은 고용보험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상은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포상은 △개인(민간기업 종사자, 학계전문가, 취업지원기관 종사자, 공공기관 종사자 등) △단체(민간기업, 대학·연구기관, 취업지원기관, 보험사무대행기관, 공공기관 및 자치단체, 기타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공자 추천 또는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청주지청 누리집(www.moel.go.kr/cheongju)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지청 취업지원총괄팀(043-230-67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네티즌의견 0

Guest
0 / 300 자
선택된 파일 없음 파일 선택
등록하기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④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충북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책·이념을 넘어 서로 감옥 보내려고 하는 정치는 이제 멈쳐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 추세인 글로벌 마인드·이공계 출신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도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이번 탄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3~4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여야는 정책이나 이념의 대립보다는 서로를 감옥 보내려고 하고 방탄하려고 하는,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발 경제 위기, 중국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부상 등에 대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이후에 자라온 세대의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고 이공계 출신인 저 이준석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극화 문제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00조원대 재정 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고착화됐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