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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03 16:55:19
  • 최종수정2024.07.03 16:55:19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3일 충북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학교 방과 후 강사 권리 확대·교육활동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3일 충북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방과 후 강사 권리 확대·교육활동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충북지부는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되고 학교의 사회적 역할이 다양한 교육복지의 영역으로 확대되는 시대 추이에 따라 방과후학교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방과후 학교 강사 법·조례 제정을 통한 교육 공공성 강화', '방과후 강사에 대한 교육 활동 보호조치 확대 적용' 등을 요구했다.

충북지부 추산 도내에는 1천여 명이 넘는 방과 후 강사가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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