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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20 13:39:32
  • 최종수정2024.06.20 13:39:31

영동군의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 지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음식문화 선진지 견학을 한 전북 군산시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의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 지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 대비해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 일원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했다.

견학단은 내년 영동에서 열리는 세계 국악 엑스포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음식문화를 살펴봤다.

이날 찾은 곳은 군산시의 짬뽕 특화 거리 등 우수 외식 업소 등이었다.

견학단은 상차림 방법, 고객 응대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음식문화를 개선해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기간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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