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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1억2천만 원 확보, 농가 최대 360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2.02.14 15:11:47
  • 최종수정2022.02.14 15:11:47
[충북일보] 음성군은 올해 1억2천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멧돼지·고라니·까치 등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농가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최대 360만 원이다.

지원 대상시설은 전기울타리, 철선·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 방조망 등이다.

지원 우선순위는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장소.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장소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 달 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모두 41농가에 1억 원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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