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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봉사동아리, 대학생 멘토링 사업

작업치료학과 '한울' 사회복지학과 '마음의 소리' 사회복지협회장상 수상

  • 웹출고시간2018.11.06 16:59:01
  • 최종수정2018.11.06 16:59:01

청주대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과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가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한 가운데 ‘한울’ 양희경 회장(사진 오른쪽)과 ‘마음의 소리’ 김은지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대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 2개의 봉사동아리가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과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대학교 소속 학생 동아리와 연합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20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해 3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운영 결과를 평가해 최종 5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을 펼쳤다.

청주대는 2개 학과의 동아리가 선정됐다.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은 지난 2015년도에 창단돼 매년 지역사회 요양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요양원 노인들의 사회적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막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활동하고 작업의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댄스, 짐보리, 등산, 볼링 등 주 2회 정기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해 단체활동을 통한 유대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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