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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스마트교통융·복합관 신축

미래형 산업 대응하기 위한 교육커뮤니티

  • 웹출고시간2018.08.23 13:43:47
  • 최종수정2018.08.23 13:43:47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연면적 6천630㎡, 지상 6층 건물로 총사업비 130억 원 규모의 대형 교육커뮤니티 시설로 신축하는 스마트교통융·복합관 조감도.

ⓒ 한국교통대
[충북일보=충주]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중부권 중심대학교로의 100년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스마트교통융·복합관을 신축한다.

이 스마트교통융·복합관은 녹색도시&스마트그린시티 등과 연계한 미래형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융합공간으로 연면적 6천630㎡, 지상 6층 건물로 총사업비 130억 원 규모의 대형 교육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지열설비를 설치 등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계획 및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월 착공했으며 24일 시공관계자 및 교직원이 참석해 신축공사 안전기원 행사를 갖는다.

한국교통대학교는 국내 유일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 스마트교통융·복합관 건립을 통해 IT, 항공·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교육을 위한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양성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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