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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동문 총장 임용 임박

김수갑 총장 제청안 국무회의 통과

  • 웹출고시간2018.08.21 21:00:00
  • 최종수정2018.08.22 08:48:30
[충북일보] 충북대가 첫 동문 출신 총장을 맞게 됐다.

충북대는 21일 충북대 출신인 21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김수갑(56.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임용 제청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을 남겨 놓고 있어서 현재 총장직무대행인 오기완 부총장이 26일 정년을 마치기 전 김 총장의 임명도 기대된다.

김 총장 후보자는 지난 4월 12일 직선제로 치러진 총장 선거에서 467.01표(득표율 61.64%)를 얻어 21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김 총장 후보자는 충북대 법학과 1회 졸업생으로 충북대 법대학장과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오는 23일 충북대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22일까지 대통령의 재가가 없으면 현 오기완 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으로 졸업식을 치르게 된다.

졸업식을 2일 앞둔 충북대는 신임총장 임명과 직무대행체제의 졸업식 등 2가지 안으로 준비하고 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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