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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02 15:06:03
  • 최종수정2018.08.02 15:06:03

충청대는 2일 국군의무학교와 협약을 맺고 인력과 학술교류를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 충청대
[충북일보] 충청대가 국군의무학교와 전문 의무부사관 및 응급처치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충청대는 2일 오전 11시 충청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국군 의무학교와 우수 전문의무부사관 및 응급처치 인력 양성 등 상호 교류를 위한 학·군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은 충청대가 의무부사관전공을 신설하고 2019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선발함에 따라 우수 군 의무요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청대 오경나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의무부사관전공 교수, 국군의무학교 김인영 학교장을 비롯 지원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군 의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청대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진행 등 군 보건의료 및 전문 의무부사관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경나 총장은 "협약을 통해 국방의무부사관학부 학생들의 교육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유대와 우호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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