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군, 2018년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

  • 웹출고시간2018.03.27 14:30:07
  • 최종수정2018.03.27 14:30:07

김양식

[충북일보=보은] '2018년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 첫 강좌가 오는 29일 오후 3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보은군은 '결초보은 아카데미' 명칭을 올해부터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로 변경했다.

이어 보은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릴 수 있는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의를 군민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첫 강좌는 김양식 충북학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자랑스러운 보은의 역사가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 소장은 단국대 출신으로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연구실장 등을 역임했고, 보은군지(郡誌) 편찬에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바 있다.

저서로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여러 권이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 만큼 보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자긍심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역사·문화와 관련된 강사를 초청해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