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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0.31 21:02:52
  • 최종수정2017.10.31 21:02:52
[충북일보] 속보=충북도내 대학 교수급의 연봉이 최저 10배 이상 차이가 난 원인은 퇴직 또는 외국출장 등으로 1개월분의 급여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자 4면 보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유은혜(경기 고양시병)의원이 밝힌 '전국 고등교육기관 학교별 교원급여현황'에 따르면 충북도내 대학교수급의 최고연봉이 1억5천177만원, 최저가 1천415만원이었고 조교수급의 최고연봉이 1억730만원, 최저연봉이 1천836만원이라고 밝혔다.

확인결과 최저연봉은 1개월분으로 일부 교수는 1개월치만 수령하고 퇴직을 했거나. 외국으로 출장을 떠나 통계상 연봉으로 계산했다는 것이 대학측의 설명이다.

결국 대학교원의 최저연봉 1천만원은 자료상 오류로 '해프닝'으로 끝났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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