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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6.08 10:23:28
  • 최종수정2017.06.09 10:41:29

올해 세종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김규리 씨(세종시)의 작품 '복숭아꽃 컵받침'.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지난달 1~17일 연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에서 김규리 씨(세종시)가 출품한 '복숭아꽃 컵받침'이 금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했다.

은상(상금 100만원)은 조수현 씨(경기 남양주시) 작품 '2018년 세종시 달력', 동상(상금 50만원)은 최해도 씨(부산시)가 출품한 '스페셜 세종 손거울'에 돌아갔다.

올해 세종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은상을 차지한 조수현 씨(남양주시)의 작품 '2018년 세종시 달력'.

ⓒ 세종시
하지만 최우수상인 대상(상금 300만원)은 수상 대상작이 없었다.

시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4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입선작을 포함한 9가지 우수 작품을 사들여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수상작 카탈로그를 만들어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수상자들이 주요 행사 때 제품을 전시·판매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올해 세종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차지한 최해도 씨(부산)의 작품 '스페셜 세종 손거울'.

ⓒ 세종시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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