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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동화와번역연구소 '2015년 추계학술대회'

30일 건국대 국제회의장에서 '근대 아동문학의 양상과 동화문학의 미래' 주제로

  • 웹출고시간2015.11.02 16:38:38
  • 최종수정2015.11.02 16:38:33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동화와번역연구소는 지난달 30일 건국대 국제회의장에서 '근대 아동문학의 양상과 동화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북일보=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동화와번역연구소는 지난달 30일 건국대 국제회의장에서 '근대 아동문학의 양상과 동화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화와번역연구소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동화콘텐츠문화원, 공무원뉴스에서 후원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외부 전문 자문가를 초청, '근대 아동문학', '일제강점기 아이생활의 글쓰기 양상', '옛이야기 그림책의 시각화', '한·중 동화 비교연구'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동화와번역연구소 이성훈 소장은 "아동문학의 양상과 미래를 논의하는 뜻 깊은 학술대회가 됐다 "며, "그림자극 공연으로 한층 부드럽고 유쾌한 학술대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덕만 건국대 글로컬부총장은 "동화아동문학의 큰 발전을 이룬 동화번역연구소의 연구 업적은 학교의 자랑이 아닐 수 없으며, 학교에서도 동화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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