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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7.21 18:07: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소폭 증가했다.

충북도는 21일 6월 말 현재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지난해 동기(902만㎡)에 대비 2.7% 증가한 926만㎡(868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 외국인들은 62건 19만4천㎡(공시지가 기준 164억원)를 취득한 대신 16건 7만5천㎡(75억원)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토지를 보유 주체별로 보면 교포가 546만2천㎡로 절반을 넘었고 합작법인(198만4천㎡), 외국법인(109만1천㎡), 순수 외국인 72만5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교포 장기보유용이 668만5천㎡, 공장용도 224만3천㎡ 등이다.

도 관계자는 “영보화학 등 합작법인의 토지 취득 및 순수 외국인의 아파트 매입 등의 이유로 1년 전에 비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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