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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7.02 09:31:34
  • 최종수정2015.07.02 09:31:32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하절기 장마철을 맞아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한다.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를 감시하기 위해 특별 점검반 13명을 2개 반으로 편성, 오는 8월 8일까지 40일간 현장 감시 활동을 편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상수원 수계, 사업장 밀집 주변 하천, 재난관리시설 대형사업장, 하수 분뇨,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 기초시설이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대기·폐수·폐기물 발생 사업장 61곳, 가축분뇨 사업장 8곳 등 모두 69곳이다.

군은 감시활동에 앞서 12일까지 사업자 스스로 환경법령 준수 여부를 자체 진단토록 사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 행위자를 신고하면 최고 3천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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