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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18일 문화정책 대토론회

도종환 국회의원 등 재단 사업방향 제시

  • 웹출고시간2014.11.16 14:13:21
  • 최종수정2014.11.16 14:13:17
충북문화재단은 '변화의 물결 속에 선 문화재단의 전망'이란 주제로 18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문화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맞춰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시인) 국회의원의 기조논의를 시작으로 김승환 충북대 교수가 '문화융성 주체로서의 지역문화',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과장이 '지역문화진흥법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 김선태 문화연구 창 소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총무팀장이 토론을 벌인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문화진흥법을 비롯한 문화 관련법 제정과 시행에 따라 문화예술정책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토론회는 국정 기조인 문화 융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맞춰 재단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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