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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2.24 11:19:1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역 전세가격이 이명박 정부 들어 5년 동안 무려 50%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현 정부 출범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도내 전세가격 상승률은 55.02%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32.16%)과 경기(33.01%), 인천(24.94%) 등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5대 광역시 평균(46.32%) 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은 전북(63.71%)과 전남(63.51%), 경남(59.25%), 부산(58.61%)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진천·음성 혁신도시 조성과 오송생명과학단지 국책기관 이전, 세종시 인구유입 등이 전세가격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업체는 분석했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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