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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5.06 17:41:2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당초 1단지와 2단지, 역세권 등을 합쳐 2천640만㎡(800만 평)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던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시간이 흐를수록 면적이 축소되면서 청원군 오송읍 주민들의 불만이 확산.

오송 1산단 내 주민들은 "첨단의료복합단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자유구역과 국립암센터 분원 등 국책사업이 당초 로드맵대로 추진됐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시너지가 오송 2산단과 역세권으로 확대돼야 함에도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역세권 내 주민들도 "민선 4기부터 5기까지 오송 개발과 관련해 거창한 계획만 발표했지, 뭐 하나 계획대로 추진된게 있느냐"며 "이런 추세라면 민선 4기와 마찬가지로 민선 5기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개발계획만 발표하고 착공조차 하지 못하는 등 '면피행정'으로 일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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