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소규모 위험시설 5곳 신규 지정

감곡면 구라우 세천 1곳은 해제

  • 웹출고시간2021.01.18 16:47:36
  • 최종수정2021.01.18 16:47:36
[충북일보] 음성군이 소규모 위험시설 5곳을 신규 지정하고 1곳은 지정 해제했다.

군은 18일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농로 1곳, 소교량 1곳, 세천 3곳을 소규모 위험시설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소규모 위험시설은 금왕읍 사창리 사창농로와 금왕읍 호산리 소교량인 호산1교다.

삼성면 대야리와 생극면 관성리·임곡리의 세천 3곳도 새로 지정했다.

이들 소규모 위험시설은 올해부터 예산을 들여 보수·정비한다.

사창농로는 7천만 원을 들여 농로를 보수하고, 호산1교는 10억 원으로 교량을 다시 놓는다.

대야리 세천과 관성1리 세천, 임곡리 세천은 각각 6억 원, 1억5천만 원, 6억 원을 각각 들여 정비한다.

소하천구역으로 편입된 감곡면 문촌리 구라우 세천은 소규모 위험시설에서 해제됐다.

소규모 위험시설은 소규모 공공시설 중 재해 위험성이 높아 피해를 우려하는, 안전점검에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한 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점검에서 불량시설로 드러난 현장을 방문해 평가한 후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