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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30 12:54:44
  • 최종수정2018.08.30 12:54:44
[충북일보=영동] 유원대학교 동북아연구소는 31일 오후 2시 아산시, 한국인권학회와 공동주관으로 '2018 아산시 지역복지와 인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동캠퍼스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유원대 채훈관 총장의 축사에 이어 아산시 유선종 경제환경국장의 '수도권의 기능과 인구 50만을 대비한 각종 infra 구축'에 관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원대 박성순 석좌교수(주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유원대 유아교육과 김형재 교수(아동권리 증진방안 및 아동인권교육),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이규호 교수(물 인권과 지방자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주제발표로 나선다.

또한 대구보건대학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이순애 팀장, 유원대 간호학과 구상미 교수, 아산시청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유인옥 사무국장 등은 공동 토론자로 '지역복지 및 인권'이라는 메인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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