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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도서관, 표어 최우수작 선정

박은주 주무관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 웹출고시간2016.03.07 10:38:02
  • 최종수정2016.03.07 10:38:02
[충북일보=단양]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제52회 도서관주간 표어 공모에서 단양 다누리도서관 박은주(사진) 주무관의 응모작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전국의 회원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행사를 위해 도서관 이미지를 우리 사회와 삶 속에 깊이 부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표어를 공모해 1차 심사를 거쳐 온라인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공식 선정했다.

이에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응모한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의 봄'이 제52회 도서관 주간 공식주제로 사용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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