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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2.24 17:05:05
  • 최종수정2015.02.24 17:05:12
충북대가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충북대는 24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학내외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학사 및 특수·전문대학원 석사 학위 수여식은 각 단과대학별로 시행된다.

이번 전기학위 수여식에서 학사 2천852명, 석사 597명(일반대학원 362명, 전문대학원 91명, 특수대학원 144명), 박사 93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3천54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사재 170억여원을 들여 우민 장학재단을 설립, 지역인재 양성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장덕수 총동문회장에게 명예 법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충북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은 지난 2011년 변재일 의원 이후 4년 만이다.

장 회장은 학교에 발전기금 2억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학교발전과 위상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충북대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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