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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9.21 18:40:55
  • 최종수정2014.09.21 18:40:52
○…최근 청주 대농지구 내 3차 아파트 건립문제가 경제계를 비롯해 2차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반발로 이어지면서 건립 당사자인 ㈜신영 관계자들은 가슴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해 주목.

신영 관계자는 "언론을 비롯해 행정당국, 경제계 당사자들이 아예 우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며 서운한 감정을 노출.

그는 "대농지구에 신영은 모든 자산을 투입했다"며 "현대백화점 입점도 어마한 노력을 기울렸다. 예초 신영이 대농지구 사업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지금 대농지구는 그 어떤 경제활동도 할 수 없는 폐허로 남아 있었을 것. 서청주권의 활발한 경제활동 주역은 신영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

이 관계자는 "신영은 도시계획에 의거한 법테두리를 단 한치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호소.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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