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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내 가장 비싼 땅, 충의동 317번지 '㎡당 488만7천원'

  • 웹출고시간2014.04.09 10:46:55
  • 최종수정2014.04.09 10:46:52
충주시내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토지는 충의동 317번지(대지)로 ㎡당 488만7천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동량면 서운리 474번지(도로)로 ㎡당 21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주시가 관내 24만9천98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밝혀졌다.

시는 이번에 산정한 관내 24만9천98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11~30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자치단체장이 매년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홈페이지(http://www.cj100.net)에 접속해 ‘자주 찾는 메뉴’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30일까지 시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인터넷이나 팩스, 우편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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