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 다올찬 멜론 첫 출하

1상자(8㎏)당 2만5천원 판매

  • 웹출고시간2013.08.01 17:18: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음성군 소이면 어대룡 씨 멜론 농장을 찾은 이필용 군수가 잘 익은 멜론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음성군 소이면에서 생산된 '음성 다올찬 멜론'이 출하를 시작했다.

군은 소이면 갑산리 어해용(54)씨가 비닐하우스 13동(7천280㎡)에 심은 멜론 400상자를 지난달 30일 첫 출하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멜론은 지난 4월 중순에 정식한 것으로 서울과 수도권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8kg들이 한 상자당 2만5천원~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음성 다올찬 멜론은 우수한 토질과 기후조건으로 과즙이 풍부해 15Brix 이상의 당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현재 소이면·삼성면을 중심으로 22농가가 음성 다올찬 멜론 연구회를 조직하고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