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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최고품질 쌀 육성사업 추진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과정 메뉴얼화 재배

  • 웹출고시간2013.03.07 11:07:2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다올찬 쌀 브랜드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최고품질 쌀 생산 시범단지 육성사업을 2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회원 148명이 조직돼 있는 소이면 쌀연구회(회장 심관섭)가 174.7ha의 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음성 대표브랜드 다올찬 쌀의 추청벼 품종으로 단일화해 추진한다.

또,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과정을 매뉴얼화한 재배기술을 생산단지에 도입해 완전미 비율 95%이상, 단백질 함량 6.5%이하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음성군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RPC)에 설치된 벼 품위·단백질 자동판정 시스템을 활용해 산물벼 수매 시 제현율을 높이고 단백질을 단시간에 동시 판정해 원료곡을 등급별로 저장 관리하는 등 음성 브랜드 다올찬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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