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남 종합건설업체 60곳 부적격…행정 처분

딱걸린 유령회사

  • 웹출고시간2012.01.31 11:06:2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남도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 등 도내 60개 부적격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9∼12월 전국 7천182곳(충남 43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 적발된 1천291곳 중 도내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이다.

적발된 업체의 부실 유형을 △자본금 미달 40곳 △기술자 미달 2곳 △자료 미제출 18곳 등이다.

도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등의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등록기준 미달 등으로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처분 종료일까지 미달 사항을 보완해야 등록말소 처분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