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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총리공관 공사, 신한건영이 맡을 듯

단독입찰…적격심사 1순위

  • 웹출고시간2011.11.14 19:19:2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세종시 국무총리공관 조감도.

ⓒ 행봉도시건설청
신한건영(대표 이태형·서울 마포구 신수동 371-19)이 세종시 국무총리 공관 건설을 맡게 될 전망이다.

13일 대전지방조달청에 따르면 공관 공사에 대한 가격 개찰 결과 신한건영이 적격 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신한건영은 예정가격 대비 85.99%인 90억8천726만5천원에 투찰했다.

세종시 총리공관은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정부청사 1단계 1구역(국무총리실) 인근의 원수산 자락에 총 178억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부지면적 2만㎡(6천60평)에 건물연면적 3천39㎡(921평),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서울 삼청동에 있는 기존 총리공관(부지 1만5천14㎡,건물 2천257㎡) 보다 더 크다.

연기(세종)/최준호 기자 penismight@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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