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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 스파텔 수의 계약도 무산

청원군, 공개 경쟁입찰 돌입

  • 웹출고시간2010.10.31 19:21:5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는 관광호텔인 '초정약수 스파텔' 매각이 수의계약에서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무산됐다.

31일 청원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최저가 97억6천여만원으로 '초정약수 스파텔'에 대한 수의계약 공고를 냈지만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스파텔은 그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응찰자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군은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마저 무산됨에 따라 이달 초 스파텔에 대한 재 감정평가를 시행해 입찰 예정가격을 다시 산정하고서 공개 경쟁 입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일대 공시지가가 많이 떨어지고 감가상각비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달 초 산정할 입찰 예정가격은 올해 초 책정됐던 입찰 예정가격 122억원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의계약에서는 입찰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초정 스파텔은 세외 수입 확보를 위해 지난 1999년 초 객실 60개를 갖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개장했다.

그러나 군과 함께 호텔사업을 추진하던 민간 업체의 부도로 회원권에 대한 채무 103억원을 떠안으며 전적으로 군이 소유하게 돼 10여년 동안 예산 낭비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청원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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