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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29 18:37:1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주택으로 7억7천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도내 단독주택 19만5만586호(다가구주택 포함)에 대한 주택공시가격을 30일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공시 한다.

개별 주택공시가격은 매년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주택소유자의 열람,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보다 도내 전체적으로 평균 0.68% 정도 상승했다.

진천군(3.56%), 음성군(2.38%), 옥천군(1.42%)이 공시지가 상승과 용도지역 세분화 등의 요인으로 평균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제천시는 지역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1.7% 정도 하락했다.

조사결과 충북도내 공시가격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3가 35-1 주택으로 가액이 7억7천100만원(전년 대비 1.0% 상승), 최저가 주택은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 144-1 주택으로 99만7천원(전년 대비 0.7% 상승) 이었다./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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