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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1.28 20:02: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향하고 나선 민선4기 지자체의 일부 공무원들이 여전히 고압적인 태도로 건설인들을 상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불만이 팽배.

최근 한 지자체가 발주한 공사를 낙찰 받아 해당 부서 담당자와 잦은 접촉을 하고 있다는 익명을 요구한 한 지역 건설인은 "지자체 담당자들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죄인(?) 취급하듯이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해 곤혹스러움과 함께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소연.

또 다른 지역 건설인은 "예전보다는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향상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 발주처로써의 예산집행과 관리감독 기능을 앞세워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기 일쑤다"며 "발주처 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많으나 처한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 감내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토로.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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