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8시 40분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현안업무회의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후5시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열리는 제12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전 8시30분 단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월요 간부회의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 = 13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경제활성화방안 연구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 환경부에서 열리는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8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 보고회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 간부회의 주재.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1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 위촉식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10시 학산면 용산리 집하장에서 열리는 농업기계 현장 순회교육장을 방문.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