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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오전 9시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직원 조회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4시 롯데마트 제주점에서 열리는 영동 농산물 신규시장 진출 판촉 행사에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0시 군수실에서 2023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조회 참석.

△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정례직원 조회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8시 40분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리는 직원 월례회의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2일 오전 9시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월례조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2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 열리는 3월 '직원조회'에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제6대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 임명장 수여.

△김문근 단양군수=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단고을농업인대학(사과반) 입학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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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