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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발명의 날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

  • 웹출고시간2015.05.20 09:06:28
  • 최종수정2015.05.20 09:06:24

영동대 윤상원 교수와 윤아경 양이 50회 발명의 날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탄 후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대학교가 지난 19일 50회 발명의 날 발명분야 공로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발명특허학과 3학년 윤아경(21)양이 개인으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발명의 날 행사 에서는 영동대 발명특허학과 황재효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동대는 매년 발명의 날 행사에서 각종 상을 받았으며 올해도 장관상을 수상해 발명 분야의 명실상부함이 입증됐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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