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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2015~2021년까지 7년간 매년 2억원씩 사업비 지원받아

  • 웹출고시간2015.03.19 14:47:25
  • 최종수정2015.03.19 14:47:23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지난 17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의 계속지원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한국교통대는 충북권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매년 2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 지난 2012년 3월 전국의 62개 대학과 함께 선정되었으며, 충북권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10년간(3년+3년+4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주기 사업이 종료되는 2015년 2월에 연차평가가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를 통하여 62개 대학 중에서 약 10%에 해당하는 6개 대학은 지원이 중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엽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은 공학계열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 등의 공학교육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한국교통대 공학교육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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