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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토목공학과 창설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5일 오후2시 충주캠퍼스 인문사회소극장에서

  • 웹출고시간2014.12.04 14:50:14
  • 최종수정2014.12.04 14:50:11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 창설 50주년기념’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충주캠퍼스 인문사회소극장에서 열린다.

한국교통대 토목공학과(학과장 엄대용)와 토목공학과 창설 50주년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복 전 충주시경제건설국장)가 마련한 이번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는 오후2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2시20분부터 김문겸 교수(연세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차기회장)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토목기술’, 김규원 박사(충북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가 ‘충주를 중심으로 충북의 발전방향’, 권일 교수(한국교통대 건설교통대학 학장)가 ‘도시 및 지역개발분야 환경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오후3시40분부터 성기태 교수( 전 한국교통대 총장)의 사회로 한상훈 (충북대교수,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장), 김경진(한국교통대 교수), 신필수(충북도 균형건설국장), 김태섭(전 충주시 경제건설국장), 박홍윤(한국교통대 교수), 한대수(충주시 경제건설국장)씨가 토론자로 참여하는 지역발전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7시 충주 그랜드호텔에서 토목공학과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이어 장학금 및 학과행사 지원금 전달, 학과 상징기 제작 전달, 토목공학과 50년사 봉정, 만찬, 토목인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교통대 토목공학과는 충청권에서는 가장 먼저 창설됐으며, 50년동안 3천700여명의 동문들을 배출했다.

토목공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목공학과가 지역의 발전은 물론 국가기반산업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건설분야 및 각종 산업분야의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건설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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