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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3D 프린팅 센터' 개소식

29일오후2시 충주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 407호에서

  • 웹출고시간2014.10.29 17:33:44
  • 최종수정2014.10.29 17:33:43

한국교통대(총장 김영호)는 29일 오후2시 충주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 407호에서 ‘3D 프린팅 센터’ 개소식과 ‘충북 3D 프린팅 발전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이정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명이 참석했다.

교통대 3D 프린팅 센터는 3D프린팅 활용 현장전문인력 양성과 예비창업자 양성, 현장애로기술 지원, 찾아가는 시제품제작 서비스 등을 지원·운영하게 된다.

1천54㎡ 규모의 이 센터에는 3D 프린팅 전시실·체험실, 아이디어팩토리실, 교육장, 산업용·교육용 3D 프린터 장비를 갖췄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충북 3D 프린팅 발전 전략 콘퍼런스에서는 각계 전문 강사가 나서 3D 프린팅 산업 육성 방안과 제조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교통대 박성준 3D 프린팅 센터장은 “충북도내 제조업 발전과 3D 프린팅 기술 보급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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