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36대 안남호 부군수 이임식 장학금 기탁식=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 진천군 △서울시 독산1동 어린이 백곡면 역사 농촌체험 방문 = 오후 12시 30분 백곡면 일원 옥천군 △2024년 생명 배달사업 생명지킴이 간담회=오후 2시 건강증진센터 영동군 △과수 현장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제천 하계 축구 스토브리그=제천축구센터. △새마을회 읍·면·동 순회교육=오후 6시30분 화산동 복지센터.
제천시 △제3기 장수체육대학 게이트볼대회=오전 9시 게이트볼 전용 구장.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오전 11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천군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 인식개선 인형극=오전 10시 30분 옥천군 장애인 가족센터 영동군 △사랑의 이동 헌혈=오전 10시 영동군청 주차장 보은군 △2024년 고등학생 북유럽 선진 문화 체험 사전간담회=오후 2시 보은군청 소회의실 △보은군 농업인대학=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서부동 도시재생 협동조합 창립총회=오전 11시 서부동 도시재생 지원센터. 보은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농촌여성지도자 능력개발 지원 '하모니카 연주' 실습 교육 =오후 2시 농산물가공교육장 영동군 △안전보안관 안전 한 바퀴 캠페인=오후 4시 40분 영동읍 삼일 공원
진천군 △진천군 문백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주민 워크숍 = 오전 9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암 예방관리 교육=오전 11시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 △삼가 농촌체험관 농작물 수확 체험=오후 4시 30분 삼가 농촌체험관 옥천군 △8월 정례 의원간담회 사전 보고회=오후 4시 군청 상황실 영동군 △영동 과일 한마당 축제 판촉 행사=오후 3시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 오전 8시 경기도 가평군 일원 보은군 △보은군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보은읍 중초1리 / 중초2리 △치매 예방 교육=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보은군지부 △보은군 경계 결정위원회=오후 4시 군청 영상회의실 옥천군 △무료 법률상담=오후 1시 30분 옥천군청 민원실 영동군 △청소년 문화탐방 프로그램=오전 7시 30분 서울시 일원
제천시 △제1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중학교야구대회=금성·송학야구장.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오전 11시 하소주공 4단지 아파트. 단양군 △제12회 단양미술협회 정기 회원전 오픈 행사=오후 4시 올누림센터.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1시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임산부 심리·건강·일상 지원 업무 협약식=오후 2시 보건소 △보은군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보은읍 노티리 / 용암리 옥천군 △모바일 헬스 케어 대상자 연계 간편식 요리 교실=오후 3시 30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영동군 △추풍령면 주거플랫폼 사업 특별 강연회=오후 3시 추풍령면 복지회관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후 5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AI·IoT기반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오전 9시 30분 보은군 보건소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마로면 변두리 / 한중리 옥천군 △2024년 옥천군 군정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오후 2시 옥천읍 다목적회관 영동군 △3회 영동군 경계 결정 위원회=오후 4시 영동군청 상황실
제천시 △제33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 △전략작목 '듸냐' 현장평가 및 시식회=오후 2시 봉양읍 연박리.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0시 30분 스토리창작클러스터 보은군 △보은군의회 임시회=오전 9시 50분 보은군 의회 △생활 건강연구회 과제 교육=오전 9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옥천군 △주니어보드 발대식=오전 11시 옥천읍 다목적회관 영동군 △제49회 전국 난계 국악 경연대회=19~23일 국악체험촌
[충북일보] 청주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에 걸쳐 농촌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오창지역 폐모판 1만4천개와 부직포·차광막 등 영농폐기물 35t을 집중 수거하고, 이를 분리수거해 각각 재활용 업체와 폐기물 업체에 전달했다.
단양군 △제18회 단양마늘축제 개막식=오전 11시 생태체육공원. 보은군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2강=오후 7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 △단 아트컴퍼니 한국무용 공연=오후 2시 보은군 문화예술회관 옥천군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소방 안전 체험 교육=오전 9시 30분 충북 안전 체험관 영동군 △49회 전국 난계 국악 경연대회=19~23일 국악체험촌
옥천군 △옥천군민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책 놀이 프로그램=오전 10시 옥천군민도서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용산면 덕진리, 학산면 박계리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한마음 이동지원 봉사=오전 11시 매곡면 개춘리 보은군 △종곡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보은읍 종곡리 마을회관 △보은군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회인면 계암·능암·초개리 진천군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후 5시 백곡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 제천시 △바르게살기 역량 강화 교육=오전 10시 한방생명과학관. △제천시-세명대학교-중국 언스직업기술대학 업무협약=오전 11시 세명대학교. △내 곁에 호우 '무더위 탈출 전통시장 여름나기 캠페인'=오후 1시 풍물시장.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종합운동장·축구센터. 단양군 △새마을회 환경안내소 및 문고 개소식=오전 11시 다리안관광지.
진천군 △진천군 광혜원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 오전 8시 강원도 동해시 일원 옥천군 △옥천군민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책 놀이 프로그램=오전 10시 옥천군민도서관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용화면 평촌리, 매곡면 내동리 옥천군 △옥천군민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책 놀이 프로그램=오전 10시 옥천군민도서관 제천시 △3분기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오전 9시30분 종합자원봉사센터. △금성면 진리 마을회관 준공식=오전 11시 금성면 진리. 보은군 △보은군 농업인대학(양봉)=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보은군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회인면 송평1리, 송평2리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오전 9시 30분 삼승면 서원리 가축시장
[충북일보] 청주에서 제천으로 둥지를 옮기는 충북도 자치연수원 신축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도는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도립 문화복합시설'로 꾸민다는 큰 틀은 잡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이달 중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용역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용역은 3개월 정도 진행되며 내년 3월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도가 연구용역을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쳤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다. 자치연수원 이전이 확정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고심만 계속하며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줬다. 더욱이 자치연수원 이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큰 틀만 세워 시간이 촉박한 점도 이유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20년 11월 지방재정투자사업을 승인하면서 현 청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라는 조건을 달았다. 도는 내년 12월까지 자치연수원 신축 공사와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청사 운영에 들어간다. 시간
[충북일보] 산에 나무를 심는 조림 사업에서 묘목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꽂아두는 대나무 표시봉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나무 표시봉의 식별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흰색 페인트가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목재 자급률과 국내 목재 이용 촉진 등 산림자원순환경영을 위해 경제림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림이란 산림을 계획적으로 육성해 이를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조성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한국은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덮여있으나, 목재 자급률은 10%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적합한 수목을 선정하고 벌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목재를 자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묘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잡초들을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이 진행되는데 대나무 표시봉은 예초 작업자들이 묘목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경제림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충북에는 조림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2천890㏊ 규모에 대나무 표시봉을 설치했다. 1㏊에는 평균 3천 개의 대나무 표시봉이 사용된다. 이를 환산하면 도내에는 표시봉이 800여만 개가 설치된 셈이다.
[충북일보] 청주에서 제천으로 둥지를 옮기는 충북도 자치연수원 신축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도는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도립 문화복합시설'로 꾸민다는 큰 틀은 잡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이달 중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용역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용역은 3개월 정도 진행되며 내년 3월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도가 연구용역을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쳤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다. 자치연수원 이전이 확정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고심만 계속하며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줬다. 더욱이 자치연수원 이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큰 틀만 세워 시간이 촉박한 점도 이유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20년 11월 지방재정투자사업을 승인하면서 현 청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라는 조건을 달았다. 도는 내년 12월까지 자치연수원 신축 공사와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청사 운영에 들어간다. 시간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소감은? "20여 년을 중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했고 10년 동안의 장학사, 교감, 장학관 시절을 거쳐 정년 2년여를 남기고 단양교육장으로 임명받아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다행히도 마지막 교사 시절을 별방중학교에서 보냈기에 단양은 늘 추억과 그리움의 대상이었으며 다른 지역에 근무하면서도 단양교육 소식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온 터였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학교 현장을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단양교육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방문하고 지역의 인사를 만나서 지혜를 구한 결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이해와 든든한 지지 속에 취임 1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특히 지금껏 탄탄히 다져온 단양교육의 비전과 목표, 중점사업 등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단양교육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베스트 단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지역 공교육의 수장으로서 마음속 교육 화두는? "앞에서도 밝힌 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