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 16일 오전 11시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영동군 △영동군 생태복원지 환경정화 활동=오전 10시 심천면 고당리 옥천군 △2024년 보육교사 교육훈련=오후 5시 옥천읍 다목적회관 보은군 △풍물연합회=오전 11시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고운소리 오카리나 공연=오전 11시 30분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레크리에이션 '대추 크루와 함께'=오후 5시 30분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제천시 △흰 지팡이의 날 행사=오전 11시 명성유유예식장. △ 대학수학능력시험 관계기관장 협의회=오전 11시40분 꿀참나무. 단양군 △제28회 노인의날 기념식=오전 11시 소노문 단양.
진천군 △진천군 성인문해학습자 충북문해한마당 참가 = 15일 오전 10시 충주 호암체육관 제천시 △행복 나눔 다자녀 한부모 가정 돕기 바자=오전 10시 시민회관 광장.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 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오전 11시 제천체육관. 단양군 △제2회 단양군수배 충북장애인게이트볼대회=오전 10시 단양 게이트볼장. △제17회 고운골 한마음 체육대회=오전 11시 아평쉼뜰. 보은군 △풍물연합회 및 통기타 공연=오전 11시 보은 대추축제장 △보은 전통 무용단 공연=오전 11시 30분 보은 대추축제장 △무지개악단 공연=오후 5시 30분 보은 대추축제장 옥천군 △2024년 두원중공업 채용설명회 및 현장 면접=오후 1시 30분 충북도립대학교 미래관 영동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전달식=오후 2시 영동군청
[충북일보] 충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속리산 숲 체험 마을 종합 안내센터에서 109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이날 정례회에서 259차 대한민국 시·군 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결과 보고에 이어 시·군의회 현안 협의와 협력 방안 모색, 건의문 채택 등을 했다.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은 시·군의 의정활동 정보교류를 통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시·군을 순회하며 협의회를 열어 왔다. 이번 협의회 준비는 보은군 의회(의장 윤대성)에서 맡았다. 윤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스포츠의 메카이자 명품 대추의 고장인 보은군에서 개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권익 보호를 대변하는 기구로 더 발전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보은군 △풍물연합회 및 통기타 공연=오전 11시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보은 감성 버스킹=오후 2시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대추골 색소폰 동호회 공연=오후 5시 30분 보은대추축제 주 무대 영동군 △영동읍 금리 마을만들기 사업 포럼=오전 9시 금리 마을회관 옥천군 △제12회 옥천군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오전 11시 옥천군 반다비체육센터 진천군 △진천군 덕산읍 새마을회 월례회 = 14일 오전 9시 30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제천시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 기업 현판 수여식=오후 4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노인회 한마음대회 = 11일 오전 10시 이월다목적체육관 옥천군 △옥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오후 3시 옥천읍 매화리 영동군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오후 1시 영동문화원 보은군 △서예협회 정기회원전 개회식=오후 2시 보은문화원
진천군 △진천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환경정화활동 = 10일 오전 10시 진천읍 백악관 장례식장 하상 주차장 보은군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탄부면 사직리/고승리 △금화서원 제향=오전 11시 삼승면 소재 금화서원 옥천군 △옥천군 농업인 대학 졸업식=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 영동군 △36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낮 12시 삼도봉 정상
진천군 △진천군 초평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11시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보은군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오전 9시 수한면 노성리/차정리 옥천군 △13회 옥천공연예술인 작은 한마당=오후 6시 30분 관성회관 영동군 △유원대학교 효 사랑 봉사활동=오전 10시 30분 유원대학교 체육관 제천시 △제천시 지체장애인협회장배 게이트볼 대회=오전 9시 제천체육관 게이트볼장.
제천시 △제1회 제천단양축산농협배 파크골프 대회=오전 10시 청풍호 파크골프장.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해단식=오후 4시 한방엑스포 공원. 옥천군 △'1회 옥천 전국연극제' 폐막식=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 영동군 △상촌면 청년 연합 번영회 발대식=오전 10시 30분 상촌면 다목적광장 영동군 △상촌면 청년 연합 번영회 발대식=오전 10시 30분 상촌면 다목적광장
보은군 △의정간담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지회장 기 그라운드 골프대회=오전 10시 스포츠파크 옥천군 △23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오전 10시 장령산자연휴양림 영동군 △2024년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오전 10시 30분 복합문화 예술회관 제천시 △어의 이공기 선생 추모제=오전 10시 한계영당.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막식=오후 6시 한방엑스포공원 주 무대.
제천시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단양군 △제6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권 한마음 단합대회=오전 10시 소노문 단양. 진천군 △진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개최 = 30일 오후 2시 진천군립도서관 대강의실 보은군 △보은군 농업인대학 졸업식=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옥천군 △드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개소식=오전 11시 통합돌봄센터 영동군 △8차 군정 조정위원회 및 9회 조례 규칙 심의회=오전 8시 30분 군청 상황실
진천군 △진천군 2024년 농촌 왕진버스 운영 = 27일 오전 9시 우석대 진천캠퍼스 파랑새홀 제천시 △2024년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제천 개막식=오후 3시 제천비행장. △대통령기 제43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오후 5시 새마을회관. △'한마음 야시장'=오후 5시 역전한마음시장. 옥천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콘서트=오후 7시 옥천읍 장야리 '해누'식당 영동군 △용산면 사랑의 자선 바자회=오전 10시 용산면사무소 주차장 보은군 △2024 예술인 네트워킹=오후 5시 보은문화원
진천군 △진천군 문백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 26일 오전 8시 충남 당진시 일원 옥천군 △옥천군 공무원 청렴 교육=오전 9시 30분 관성회관 영동군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한마음 이동 자원봉사=오전 10시 학산면 조령리 보은군 △5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오전 10시 보은공설운동장 제천시 △고려인 행복 충전 해피트레인=오전 8시 제천역. △제10회 제천시장배 충청북도 그라운드 골프대회=신백동 그라운드골프 구장.
[충북일보] 청주에서 제천으로 둥지를 옮기는 충북도 자치연수원 신축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도는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도립 문화복합시설'로 꾸민다는 큰 틀은 잡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이달 중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용역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용역은 3개월 정도 진행되며 내년 3월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도가 연구용역을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쳤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다. 자치연수원 이전이 확정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고심만 계속하며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줬다. 더욱이 자치연수원 이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큰 틀만 세워 시간이 촉박한 점도 이유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20년 11월 지방재정투자사업을 승인하면서 현 청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라는 조건을 달았다. 도는 내년 12월까지 자치연수원 신축 공사와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청사 운영에 들어간다. 시간
[충북일보] 산에 나무를 심는 조림 사업에서 묘목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꽂아두는 대나무 표시봉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나무 표시봉의 식별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흰색 페인트가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목재 자급률과 국내 목재 이용 촉진 등 산림자원순환경영을 위해 경제림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림이란 산림을 계획적으로 육성해 이를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조성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한국은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덮여있으나, 목재 자급률은 10%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적합한 수목을 선정하고 벌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목재를 자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묘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잡초들을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이 진행되는데 대나무 표시봉은 예초 작업자들이 묘목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경제림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충북에는 조림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2천890㏊ 규모에 대나무 표시봉을 설치했다. 1㏊에는 평균 3천 개의 대나무 표시봉이 사용된다. 이를 환산하면 도내에는 표시봉이 800여만 개가 설치된 셈이다.
[충북일보] 청주에서 제천으로 둥지를 옮기는 충북도 자치연수원 신축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도는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도립 문화복합시설'로 꾸민다는 큰 틀은 잡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이달 중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용역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용역은 3개월 정도 진행되며 내년 3월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도가 연구용역을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쳤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다. 자치연수원 이전이 확정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고심만 계속하며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줬다. 더욱이 자치연수원 이전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큰 틀만 세워 시간이 촉박한 점도 이유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20년 11월 지방재정투자사업을 승인하면서 현 청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라는 조건을 달았다. 도는 내년 12월까지 자치연수원 신축 공사와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청사 운영에 들어간다. 시간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소감은? "20여 년을 중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했고 10년 동안의 장학사, 교감, 장학관 시절을 거쳐 정년 2년여를 남기고 단양교육장으로 임명받아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다행히도 마지막 교사 시절을 별방중학교에서 보냈기에 단양은 늘 추억과 그리움의 대상이었으며 다른 지역에 근무하면서도 단양교육 소식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온 터였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학교 현장을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단양교육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방문하고 지역의 인사를 만나서 지혜를 구한 결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이해와 든든한 지지 속에 취임 1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특히 지금껏 탄탄히 다져온 단양교육의 비전과 목표, 중점사업 등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단양교육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베스트 단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지역 공교육의 수장으로서 마음속 교육 화두는? "앞에서도 밝힌 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