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2.07.08 13:01:5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6급

△조직평가담당 권중호△의회협력담당 박종한△공간정보담당 이상만△지가관리담당 이은생△경제담당 최향순△도시계획담당 김남현△도시개발담당 윤주홍△자전거정책담당 김병기△교통정책담당 김기홍△민방위담당 이성호△복지자원담당 김두선△복지시설담당 이항용△문화산업담당 석미경△체육진흥담당 박석배△체육산업담당 이종태△시설관리담당 황창호△식량작물담당 박수준△경제작물담당 권혁길△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담당 김천구△축산정책담당 권영복△축산위생담당 정응진△예방의약담당 송문순△위생지도담당 김성영△공중위생담당 류정수 △지역보건담당 이승희△과수시험연구담당 진정대△소태농민상담소장 김병태△농촌지도사 정윤필△서태석△이헌구△김현구△김재건△하수행정담당 박경순△하수시설담당 조익주△하수처리장 관리담당 신동성△시립도서관 관리담당 이석규△공공시설관리소 운영담당 김명환△충주박물관 관리담당 권혁현△의회사무국 의정담당 최익찬△의사담당 한경석△주덕부읍장 우호정△산업담당 정광섭△살미 주민지원담당 이은섭△수안보산업담당 김영식△대소원 부면장 박성락△주민지원담당 이회배△신니부면장 성백하△산업담당 김석환△노은 주민지원담당 이용학△가금 부면장 김병국△주민지원담당 전영미△산업담당 임응규△금가주민지원담당 이선희△엄정 산업담당 윤성진△소태개발담당 권영균△성내충인동 주민지원담당 최건섭△교현안림 총무담당 이원현△교현2총무담당 이철우△용산 주민지원담당 이은옥△문화 총무담당 김한복△주민지원담당 남선화△봉방주민지원담당 곽원철△공무원소통담당 연규용△인재양성담당 유태희△지적관리담당 신복영△토지정보담당 연규석△희망일자리 담당 이상록△기업노사지원담당 김진수△장애인복지담당 신승철△여성정책담당 최인옥△아동청소년담당 조영진△드림스타트 담당 전광석△여성문화회관담당 김병일△문화예술담당 강정희△문화재담당 백인욱△문화회관담당 박광철△체육진흥 시설개발담당 김한수△공공시설담당 김봉호△체육시설담당 정태남

◇6급승진

△한천희△이재도△김인숙△이오영△황숙희△이성원△임병호△김석하△조호연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