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 2천295명 추가 … 누적 사망자 951명

2022.12.22 14:20:32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295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2천29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전 3천41명보다 746명 줄었고, 1주일 전 14일 2천79명과 비교하면 216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433명, 충주 279명, 음성 135명, 진천 111명, 제천 105명, 영동 67명, 옥천 48명, 보은 41명, 증평 39명, 괴산 23명, 단양 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5이다.

사망자는 음성에서 1명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4천622명, 누적 사망자는 951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